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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ery Report

"아기 외계인?" 멕시코 농부의 외계인 포획 사건

by 페오스타-다음 2012.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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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의 한 농부가 포획한 아기 외계인

멕시코의 한 농부가 발견한 아기 외계인의 사체가 공개됐다. 독일 최대 발행부수의 대중지 빌트지는 멕시코의

한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농부가 아기 외계인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아기 외계인이 발견된 곳은 멕시코의 벽지마을. 농부는 동물용 함정을 파고 물을 채운 다음 올가미를 설치했다.

바로 이 함정에 아기 외계인이 걸려들었고 필사적으로 발버둥치며 큰소리로 울어댔다고 한다.

하지만 농부는 이것을 못본체 했다는 것.

아기 외계인은 몇 시간 후 숨이 끊어졌다. 농부는 아기 외계인을 표본으로 만들어 보관하다 작년에야 현지

대학의 신고로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멕시코 학자들이 MRI 및 DNA감정을 해본 결과 분명한 것은 사람이 만든 생명체는 아니라는 것. 또한 치근이

없어 물에 잠겨도 상당히 장시간 견딜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텔레비전 프로그램은 아기 외계인이 도마뱀의 구조를 닮아있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아기 외계인이 발견된 곳은

평소 UFO가 출몰했다는 정보가 많은 구역이었다고 한다.

 



독일의 빌트지 ? 다 좋다.. 멕시코에서 발견된것을 미국보다 왜 독일 빌트지에서 먼저 떠들었나?
외계인(?) 니미.. 정말 먼 동네 생물이 지구까지 와서.. 하필 쥐덫에 걸리남????
우주를 날라서 왔다면 과학력이 어마 어마 할텐데.. 그런 과학력도 쥐덫 앞에서는 무용지물이란 말인가??
ㅋㅋ
한번씩 사람을 놀래키는것은 좋은데.. 좀 ,,그럴싸한 스토리로 엮어 주면 더 신빙성이 있지 않을까...
기사 보고 놀래서 들여다 봤다가 터지는 웃음을 어찌 참으리오..

만들기는 좀 그럴싸하게 만든것 같은데.. 스토리를 좀더 보안했어야지...

한번 살펴 보자

 

발견당시 이 생물체는 물에 잠겨 있던 상태였는데.. 한 참을 발버둥 치다가 괴로워 하며
비명을 질렀다고 되어 있는데.. 저 조그만 녀석이 얼마나 비명을 질러 됐을까?
그리고 그대로 둬서 익사 했다고 하는데.. 왠지..

역시 저 조그만 녀석이 무서웠나.. 숨이 끊어지고 난다음 살펴보니 몸체는 갈색이고
후두부가 유난히 발달되었고 눈은 선그라스 처럼 생긴 전형적인 외계인의 눈이라고 설명함
피부는 촉촉해 보였고 갈비뼈와 손가락 골절도 있다고 함..
덫에 걸려 오른손이 잘려 나갔다고 하는데...

멕시코 농부를 보자 발견당시 정말 저 상태로 죽은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쇼킹을 떠나
돈까지 한몫 단단히 잡을 수 있는일이다. 저걸 표본(?)으로 1년을 방치 했다고 하는데...
이제와서 현지 대학에 신고 했다니..
물론 MRI와 DNA 검사는 필수겠죠. 그리고 결과는 지구상의 생물이 아니다 이거겠죠.
정말 외계인이 덫에 걸렸다는 것이.. 있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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