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agician

마법의 역사

by 페오스타-다음 2011. 3. 17.
반응형

 마법의 역사 - 1

 

마법은 인류의 역사에서 다른 어느 것보다도 적게 변화하면서

여러 세기를 거쳐왔다.

 

우리가 먼 옛날인 메소포타미아 문명으로 되돌아 간다면,  우리는

그곳에서부터 마법의 뿌리를 찾을 수 있을것이다. 모든 형태의 재난은

인간이 상상하는 한계를 벗어난 힘이었다. 그들은 그러한 힘의 원천은

인간 넘어의 존재로부터 찾았다.

가령 멀리 방황하게 될때 방황하는 자를 데려가기 위해 기다리는 사막의

거주자인 우탕(Ultang), 텔랄(Telal), 알랄(Alal), 남타르(Namtar), 이드파(Idpa),

마스킴(Maskim)등의 신격화된 자연의 힘과 재난은 곧 미신의 시대를 열었다.

 

인간은 그러한 신들의 힘을 숭배했고 그 힘을 받은 자.

파라오, 왕, 주술사들은 그들이 하는 가장 가벼운 행동조차조 어떤 일을 발생시킬 수 있다고

믿어졌따. 또한 그림 또는 조각이 때때로 사람의 영혼을 운반한다고 믿어졌다.

이것은 그들이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옮겨지는 이유중 하나이며 또한

왜 옆으로 손을 뻗고 있는 사람들의 그림과 조각이 많은지를 설명하고 있다.

 

 

 

 마법의 역사 - 2

 

 성경에서 창세기 11장을 보면 바벨탑이나 지구라트에 대한 언급을 찾을 수 있다.

처음에는 온 세상 사람들이 쓰는 말이 하나였다. 똑같은 말을 썼기 때문에 서로

의사소통을 하는 데 아무런 지장이 없었다. 사람들은 동쪽으로 이동하다가 시날땅에

있는 한 평야에 이르러 거기서 집을 짓고 살기로 하였다. 그리고 서로 이런 말을 주고 받았다.

'자, 우리가 여기에서 벽돌을 만들어 단단하게 굽자'

그리하여 이들은 돌 대신에 벽돌을 쓰고 벽돌 사이를 단단하게 굳게 하기 위하여 진흙 대신

역청을 사용하였다. 또 이런 말도 하였다.

 '자, 함께 도시를 건설하자, 또 하늘까지 닿는 망대를 세우자, 그래서 우리 이름을 날리고

서로 흩어지지 않도록 하자'

 여호와는 내려와서

 '도대체 어쩌려고 인간들이 이러는가? 이름이 모두 한민족인데다가 또 말도 똑같이 쓰고 있구나,

인간들이 이런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을 보니 이제 마음만 먹으면 못할 것이 없겠구나. 자,

이제 우리가 내려가서 저 인간들이 쓰는 언어를 섞어 놓자, 그래서 서로 뜻이 통하지 못하도록 하자'

그 말은 곧 실행되었고 탑은 결코 완성되지 못했다고 한다.

 

 다른 언급에서 탑이 사실은 완성 되었음을 찾을 수 있는데, '땅과 하늘 사이에 단계' 라고 묘사해 놓았다.

(문자적인 면에서 탑은 하늘로 뻗어있는 것이 아니다.) 이 언급에서 층층이 건설되었음을 알수 있는데.

이는 천국과 지옥의 성직단이 되는 기초가 되었다. 실질적으로 지구의 거대함을 표현하는 작은

모형 세계라고 할 수 있다.

 

 

 

 마법의 역사 - 3

 

 각 단계에는 세계의 네 모서리를 상징하는 각도와 함께 행성이 봉납되어 졌다.

그것들은 아카드(Akkad), 사부르투(Saburtu), 엘람(Elam), 그리고 서쪽땅을 나타내고 있다.

탑의 7개 층은 각 행성에 해당하는 다른색으로 칠해졌다.

 "그레이트 미스포츈(Great Misfortune)"에서 보면 토성은 검정, 2단계인 목성은 화이트,

3단계인 수성은 벽돌색, 금성은 푸른색, 화성은 노란색, 달은 은색이다.  이 색들은 그들의 행성들

처럼 선하거나 사악함을 예시한다.

 무엇보다도 숫자는 세계의 순서를 나타내었다. 전설에 따르면 피타고라스가 숫자들의 신비와 그것들의

마법적 의의와 힘을 가르치며 바빌론을 여행했다고 한다. 7개의 단계는 가끔 마법의 철학으로 나타난다.

7개의 단계는 광물, 불, 식물, 동물, 사람, 별이 많은 하늘, 천사를 뜻한다.

광물의 연구와 함께 시작한 인간의 지혜는 그가 숭고함과 영원함을 이해하는 것이 가능할때 지식의

더 높고 높은 층에 도달하게 된다. 이런 단계들의 상승을 통하여 인간은 신이 사는 천국의 입구인

8단계라고 이름 지어진 신의 지식을 얻게 된다고 하였다.

 이 시대에 사각형은 또한 신비적인 상징이며 7로 나누어지는 것들은 존경 받아졌다. 이것은 후대의

일곱하늘과 함께 일치시켜진 4층 세계의 오래된 전통과 함께 관련지어진다.

수정점술이 바로 여기에서 시작되었다고 생각되어진다.

 

 

 

마법의 역사 - 4

 

 메소포타미아인들과 신들의 은혜나 그것의 결여에 의해서 모든 일이 벌어진다고 믿은 이집트

사람들과는 달리 칼데아인의 점성술은 행운과 재앙이 우연한 사건이 아니고 수학적인 법칙에

따라 선하고 사악함을 전달하는 천체(행성과 별들)에 의해 조종된다고 가르쳤다.

 이것은 인간이 행성의 신성 의지와 싸울 수 없다는 믿음이었다. 게다가 이 체계를 더 이끌어내면

더 현명한 사람들은 인간의 운명을 도덕적 가치로 해석한다. 별들의 의지는 인간의 행동들로부터

완전히 분리되지 않았다. 별들은 중요했지만 인간의 운명을 결정하는데 전능하지는 않다.

시리우스(Srius)별은 더 높은 신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었고, 그들의 의지를 알리기 위해

돌아왔다고 믿어졌다.

B.C 7세기경 고대 메디아의 예언자 조로아스터는 사악함을 피할 수 있거나 이길 수 있다는 교의를

설교하였다. 그는 선하고 악한 영혼들의 본연을 일깨웠다. 그 결과, 우리는 그의 이름을 따서 지은

종교가 만들어진 이 사람의 생애가 준 영향들과 믿음들을 볼 수 있다.

 

이 첫번째 믿음 구조는 빛의 왕 오르마즈드(Ahura-Mazda)와 그의 쌍동이 형제로 어둠의 왕자인

아흐리만(Ahrimana)과 관련되어 있다.

 

조로아스터는 성전(Holy War-선함과 사악함 사이의 전쟁)에 대한 믿음을 일꺠웠다.

이 믿음에서 대천사(Archangels-천상의 지혜의 영, 정의의 주천사, 신암심, 정체성과 구원)와

악막(혼란의 정령들, 배교, 뻔뻔스러움, 파과, 부패와 격분)는 끊임없이 서로 싸운다.

대천사는 오르마즈드에 의해 조정되고 악마는 아흐리만에 의해 조정된다.

 

 

 

 마법의 역사 - 5

 

 이 종교는 종말에 아흐리만과 그의 악마가 지해할 것이지만 그때 오르마즈드가 세상을 안전하게 보호할

것이라고 하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흥미롭게도 악마들의 최후(격분의 악마)는 단단하고 고착된 이념으로 헤브루와 기독교 신상구조에

받아 들여졌다. 최후의 대악마의 이름은 아에쉬마 다에바(Aeshma Daeva)는 또한 헤브루에서는

아쉬마다이(Ashmadai)로 알려져 있고 기독교에서는 아쉬모데우스(Asmodeus)로 알려져 있다.

 

아스모데우스는 겁먹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그에게 "그대는 진실의 아스모데스" 라고 말하면

그는 신비한 반지를 준다고 한다. 그는 지리, 산술, 천문학과 기술을 가르쳐 줄 것이다.

질문을 하면 그는 성실하게 답변한다.

 

다른 악마들은 인간이 마즈다(Mazda)에게 진실되게 경배하는 것을 방해하려고 시도한다.

그들은 오만의 파로마이티(Paromaiti), 거짓말하는 미톡스(Mitox), 노쇠 자우르반(Zaurvan),

참견의 아카타사(Akatasa), 욕망의 베레노(Vereno)이다.

 

 

 

 

 마법의 역사 - 6

 

 스핑크스는 사자의 몸과 인간의 머리를 한 신화적인 생물체이며, 이집트와 그리스 예술과

전설에서 중요한 상징이다. 스핑크스란 단어는 그리스 문법학자에 의해 동사

Sphingein-잡아매다. 또는 압착하다, 에서 기원을 찾았지만, 어원과 전설은 연관이 없으며

애매모호하다.

 전설에서 가장 유명한 보이오티아 테베의 날개 달린 스핑크스는 수수께끼에 대한 답을 요구함으로써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고 한다. 만약 틀리게 대답한다면 그 또는 그녀는 스핑크스에게 잡아 먹혔다.

오에디푸스가 정확하게 답하자 스핑크스는 자살했다고 한다.

예술에서 가장 일찍 그리고 가장 유명한 예는 이집트의 기자에 있는 거대한 스핑크스이다.

이것은 키프레(Khafre)왕의 통치시기부터 시작된다.(4기 왕조의 4번째왕, bc 2550)

 

 스핑크스는 레반트 지방에서 수입되었을때 b.c. 1500년경까지 메소포타미아에는 없었다.

그 형태에서 아시어의 스핑크스는 대개 사자의 몸에 날개가 추가가 된 이집트 모형과는 달랐다.

이 특징은 아시아와 그리스 세계의 역사를 통해 계속되었다.

 

 스핑크스의 다른 변형은 여성의 모습이다. 이것은 기원전 15세기경에 도장, 상아 그리고 금속작품에서

나타난다. 이것들은 특별하게도 한 손을 들고 앉아 있는 자세를 표현하고 있다. 자루 그것들은 사자,

그리핀 또는 다른 스핑크스처럼 보였다.

 

 

 

 마법의 역사 - 7

 

 사원에서의 스핑크스 모습과 그 비슷한 것은 철학적 상징일뿐만 아니라 수호적인 상징으로써의

스핑크스에 대한 해석 가능성을 마침내 이끌어 내고 있다.

 

 쿠프(Khufu), 카프레(Khafre)와 멘카우레(Menkure)의 세 피라미드의 바로 밑에서 스핑크스는

쉬고 있다. 그 발톱들은 그의 비밀을 지키려는 듯이 사자(死者)의 도시를 향해 뻗어 있다.

 

 신화에서 보면 후에 투트모세(Thutmose)4세가 되는 왕자가 모래가 쌓여 반이 감추어진

스핑크스의 그림자에서 낮잠을 잤다. 그가 잠이 들자 꿈에 스핑크스가 나타내는 태양신이

그에게 나타났다. 그리고 왕장에게 아들처럼 말을 걸면서 그가 왕위를 얻는데 성공할 것이며

오랫동안 즐겁고 행복하게 통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왕자에게 그 사막의 스핑크스에 쌓인 모래를 치워 사막에 스핑크스가 나타나게 하라고

명령하였다.

 

 플루타크(Piltarch. A.D 45~126)는 그의 책 이시스(Isis)와 오시리스(Osiris)에서 절대로

스핑크스의 신비를 벗기려고 하지 않았지만 스핑크시가 비교(秘敎)지혜를 상징한다고 말했다.

 

 스핑크스의 마법은 그 바위에 조각된 수천개의 손들 안에 있다고 한다. 셀 수 없는 세대의 이념들이

그안에 머물러 있다. 셀 수 없는 주문과 의식은 이 시간을 수호하는 거인에 살고 있는 강력한

수호령의 안에서 쌓아올려져 왔다.

 

 

 

 마법의 역사 - 8

 

 고대 이집트 사람들이 많이 따르고 있는 다른 미신은 그들의 죽음에 관한 것이었다.

그들은 매일 저녁 태양신이 사라지는 서쪽에 사자(死者)의 세계가 있다고 믿었다.

사자(死者)는 새로 변해 그들을 기다리고, 그들을 하늘의 천장을 그와 함께

여행하기 위해 별로 변화시키려는 태양신 라의 천상의 나룻배가 있는 하늘로 날아

올라 간다고 믿어졌다.

 

 죽음의 비교(비밀교의)는 오시리스 신화와 결합하였을 때 그것의 절정에 도달했다.

오시리스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태어났다.

그가 탄생할때의 목소리는 군주가 세상에 왔다고 선언하는 것처럼 들렸다.

 

그러나 그의 아버지 세스(Seth)는 그를 관에다 넣고 잠근 후 나일강의 입구인 타나이틱의

수원 부근의 바다에 버렸다. 이시스가 그를 다시 되살리자 세스는 그의 온 몸을 여러 장소에

갈기갈기 찢어서 뿌렸다. 이시스가 넵티스, 토쓰, 그리고 그녀의 아들 호러스의 도움을 받아

팔다리를 단단히 고정시킨 후, 그녀의 날개로 그의 몸을 부채질하고 그녀의 마법을 통해

오시리스는 죽음을 극복하고 왕으로서 통치하기 위해 다시 태어났다.

 

 이집트인들은 사람의 영혼이 두개가 있다고 믿었다. 그 두개의 영혼은 사후로 가는 것인 바(Ba)와

반면에 미이라와 함께 남아 있는 카(Ka)로 알려져 있다.

 

카는 무덤안에서 마법적인 삶을 산다고 믿어졌다. 게다가 이집트인들은 죽은 자의 물건들의 모형을

무덤에 같이 묻었다. 초상, 조각상, 모형기구 그리고 모형집 등 실물과 똑같이 생긴 물건들이었다.

그들은 죽음의 사제가 카를 위하여 그것들을 실물로 만들 수 있는 마법을 가지고 있다고 믿었기

떄문에 카는 이 물건들을 실물처럼 사용한다고 믿었다.

 

 

 

 마법의 역사 = 9

 

 사제들은 신들이 배반할 수 있고 위협할 수 있으며 명령으로 복종시킬 수 있다고 믿었다.

그들은 마법의 힘, 말의 미덕, 마법의 몸짓과 다른 의식의 매혹, 그들이 그들의 의지에 선한

신들에게도 복종하기를 희마한 것에 대한 믿음을 가졌다.

 

그들은 죽은 자를 관대하게 다루는데 실패한 신들에게 보복하였다. 그들은 공기의 신 슈(Shu)가

있는 곳에 번개를 쏘겠다고 위협하였다. 그녀는 더는 하늘의 여신 자릴를 지킬 수 가 없었고,

모든 것들에 대한 법칙의 혼란과 그녀의 별처럼 보이는 몸은 무너졌다.

 

이크나톤(Ikhnaton)이 이집트의 신들과 악마를 타도하고, 공식적인 종료로 유일신 아톤(Aton)교(컬트교)를

만들었을 때 그는 또한 죽음의 마법을 탄압하였다. 이크나톤은 사후의 삶을 믿지 않았다.

 

이 나라의 일부분에 기독교가 전파되자 그 시대의 기독교인들과 이교도들은 서로 평화롭게 공존하게

되었다.(여기서 말하는 기독교란 콥트교를 말한다. 이집트지역에서만 믿어지는 종파이며 현재도 남아있다.)

 

 

 

 마법의 역사 - 10

 

 신학에서 초기 기독교인들과 그노시스트들(2세기 기독교의 2원적 종파) 그리고 이교도인들 사이의

차이점은 적었다. 1945년 이집트 북부의 나즈하마디에서 그노시스트교의 대형 도서관이 발견되었는데

여기서 기독교, 그노시스트교의 경전들과 함께 나란히 이교도의 서적들이 나왔다.

 

그노시스트 공동체에서 가르친 그 영혼의 교의는 신비학에서 가르치는 것과 거의 동일하였다.

그 영혼은 신으로부터 나와서(그 몸을 통하여) 이전의 그들 집으로 되돌아 갔다.

 

교리상의 유사점은 이교도 작가와 철학자 시네시우스의 경우에서 예시 된다. 고대 그리스 도시인

사이리니의 사람들은 그들의 주교가 될 가장 훌륭한 사람을 원했고 그들은 이교도인 시네시우스를

뽑았다. 그는 지성적 정직을 희생함이 없이 그 선출을 받아들일 수 있었다. 그는 그의 이교도 시대에

칼데아 제사장들의 불의 신학을 따르라는 찬양가를 썼다. 나중에 그는 기독교를 위하여 찬송가를 썼다.

그 교의는 거의 동일했다.

 

 

 

 마법의 역사 - 11

 

 이들 믿음들과 가르침들은 거의 동일할뿐 아니라 어휘도 광범위하게 비슷했다.

그리스인들의 생활은 해상여행, 운동경기장과 철학 등 대중적 명물들과 같은 것들에 의해

특징지워 졌다. 신비종교는 이들의 영역으로 부터 많은 표현들을 채택했다.

그들 조합의 단어는 미스타이의 에켈시아였다. 그들은 인생을 항해나는 배, 닻과 종교의 항구

그리고 입문자의 화환이 라는 말을 썼다.

 

기독교인들은 완전한 전문용어를 물려 받아 썼다. 그러나 기독교 세계에 맞추기 위하여 많은

이교도의 용어들이 왜곡되어야 했다. 용어 레이투지아(그 상황의 종교의식이라는 뜻)는

종교의식이나 교회의 제식이 되었다. 집회의 법령과 철학들의 신념(교리)은 기독교 불변의

교리가 되었다.

 

 '바른 신념(정통성)'에 맞는 용어는 정교가 되었다.

 

신비학은 콘스탄틴 황제가 기독교를 공식적으로 종교로써의 형태로 일으켜 세우자 빨리

쇠토해져갔다. 짧은 신앙의 기간이 지난 후에 이교도의 종료는 금지 되었다.

 

==========원문을 번역하는 과정에서 단어의 오류가 있으나 이해 할수 없는 수준은 아닙니다.===========

 

근간이 되는 역사의 뿌리는 고대 민간신앙에서 발전된 신(정령)의 이해와 그들과 교류하고 싶었던

인간의 상상력이 결부된 의식에 바탕되어져 왔다고 할수있습니다. 유대교 카발라가 중세 마법의

원류가 되는 지식을 담고 있는데 카발라는 카테고리를 따로 나누어 놓았습니다.

 

마법의 종류와 분류(중세유럽의 마법시대를 대변하는, 파라켈수스, 기타 문헌을 통해)

 

흑마법 - 마나를 증오, 원망, 두려움, 공포 등의 감정들을 통해 구체화 시키는 것

 

백마법 - 마나를 기쁨, 사랑, 헌신, 믿음 등의 감정들을 통해 구체화 시키는 것

 

청마법 - 연금술에서 나온듯, 인간의 의식을 조종하여 착각을 일으키는 마법 즉 최면술을 말하는것.

 

적마법 - 인간의 모든 감정을 조정하여 혼란케 하는 마법(마녀, 하위악마들이 사용하는 계통류라고 봄)

 

녹마법 - 자연마법(정령마법), 켈트신화에서 나옴, 드루이드교

 

회색마법 - 죽은이의 영을 다루는 마법, 네크로맨서, 소환술사.

 

혼돈마법 - 우주의 본질인 혼돈계의 힘을 사용하는 마법, 자연계의 마법

 

본 마법의 마나는 아스트랄계에서 끄집어 냅니다.(카발라의 세피로스가 근원점)

아스트랄계는 다음 시간에 설명을.... 

 

반응형

'Magician'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나의 본질! 동양의 기와 무엇이 다른가?  (0) 2012.02.19
환상과 현실, 선과 악, 마법과 과학, 신화와 역사...  (0) 2012.02.19
★ 흑마법  (0) 2012.02.19
★ 백마법  (0) 2012.02.19
치유의 법 - 레이키  (0) 2012.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