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트디렉터1 올리버 슈바르츠발트(Oliver Schwarzwald) 푸드 아트 어릴적인가 식탁 앞에서 동생과 심하게 장난을 친적이 있다. 음식물을 집어 던지면서 말이다. 그때 모친이 했던 말이 기억난다. '너희들 음식 가지고 장난 치는거 아니다' 라는 말이다. 어릴적 들은 그 말이 각인이 되었는지 커서도 음식을 대할때는 항상 경건한(?) 마음을 가진다. 더불어 .. 2012. 3.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