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퓰리처상 수상전 2005년판.
한 장의 사진이 갖는 의미....
시각에서 감성으로 그리고 마음으로 느끼는 사진....
무엇을 위해 이런 사진을 남겨야 하는가?
단지 특종을 잡고 싶은 기자의 마음이던가?
아니면 그들의 아픔을 전하고픈 한 인간의 솔직한 바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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