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물을 많이 벌기 위한 탈리스만

 

이 상징은 중세시대에 사용되던 탈리스만으로 행복을 나타내는 도형기호를 중심으로

다양한 상징들이 배열된 형태이다. 돈을 많이 벌기 위해 사용한 재물부적.

한가운데 그려진 원은 대지를 상징하며, 마름모꼴은 안정성을 나타낸다.

그 외곽에는 라틴어, 히브리어, 이집트어, 아랍어 등으로 다양하게 숫자 10이 새겨져 있다.

맨 위에 쓰여진 Aurum이라는 글자는 태양을 나타내는 단어이다.

 

 

 

 

 

 

 

근원지 : 북유럽, 독일, 프랑스

위험도 :

신빙성 : ★★★

- 탈리스만 순수 우리말로 부적이다. 즉 유럽식 부적이라 말하는편이 이해하기 쉽다.

주로 프랑스 및 독일등지에서 유행했다. 이런 중세 유럽의 탈리스만은 마법과 결부되어

한 계통으로 전문성을 인정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