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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한번씩 해 봤을 그림자놀이
그 그림자 놀이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해 예술화 시킨 사람이
벨기에의 작가 프레드 에르데켄스(Fred Eerdekens)입니다.
실제 보이는 사물의 그림자를 통해 색다른 요소를 선보입니다.
우와~ 이거 구도를 어떻게 잡았지? 라고 생각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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