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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나무는 떨어지려야 떨어질 수 없는 사이죠.
숲이 있어야 나무가 있고 나무가 있어야 숲이 되듯이 말이죠.
숲 속에 조각된 나무입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나무도 만든 나무 조각이지만 말이죠.
살아 숨 쉬는 숲 속에 고정화된 나무조각에서 어떤 느낌을 받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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